Book
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기
65일간 미국 5,000km를 자전거로 횡단한 기록. 삼수와 국토 종주, 이집트와 케냐, 산티아고를 지나온 도전들을 함께 담아 준비가 끝난 뒤가 아니라 지금 시작하는 순간이 인생을 바꾼다고 말한다.
환경이 바뀌면 시야가 바뀐다. 시야가 바뀌면 선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는 제목 그대로 ‘완벽’보다는 ‘도전’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65일간의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이라는 극적인 사건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지만 쉽게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도전의 본질을 기록한다. 독자는 지은이 개인의 모험담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과거의 나, 지금의 나, 미래의 나’를 확인하는 여정에 초대된다.
책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도전의 가장 강력한 동기’에서 출발해, 삼수 끝 고려대학교 합격, 국토 종주, 이집트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경험, 케냐 마라톤 마을 한 달 살기, 산티아고 순례 등 지은이의 다채로운 도전이 이어진다. 특히 5장부터는 65일간의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완전함—준비의 결핍, 예측 불가, 흔들림—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도전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인생의 성취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출발이라 불안해도, 넘어져도 다시 나아가는 지은이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두근거릴 것이다. 또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끝은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밖으로 나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보지 못한 풍경이 펼쳐진다. 그 자체로 이 도전기는 독자 여러분에게 충분히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책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도전의 가장 강력한 동기’에서 출발해, 삼수 끝 고려대학교 합격, 국토 종주, 이집트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경험, 케냐 마라톤 마을 한 달 살기, 산티아고 순례 등 지은이의 다채로운 도전이 이어진다. 특히 5장부터는 65일간의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완전함—준비의 결핍, 예측 불가, 흔들림—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도전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인생의 성취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출발이라 불안해도, 넘어져도 다시 나아가는 지은이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두근거릴 것이다. 또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끝은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밖으로 나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보지 못한 풍경이 펼쳐진다. 그 자체로 이 도전기는 독자 여러분에게 충분히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요?
-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는 분
-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일단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 분
- 여행과 모험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넓히고 싶은 청년
- 실패와 불안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분
- 청소년·청년에게 현실적인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분
이 책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 완벽한 준비보다 먼저 시작하는 행동의 힘
- 두려움과 불안을 안고도 도전을 이어가는 방법
- 예상치 못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하는 과정
- 낯선 사람과 환경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넓히는 경험
- 실패와 시행착오를 삶의 자산으로 바꾸는 태도
추천사
이주영 서성구 엄마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산책하는 노부부의 모습이 부러웠다. 세 아이의 엄마, 아내, 맏며느리이자 직장인으로 바쁜 삶을 살아내면서 그 부러움은 어느새 내 꿈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남편의 희귀 암 진단과 죽음은 내 유일한 꿈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미루지 않고 함께했다면 어땠을까,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가득 남긴 채 혼자…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산책하는 노부부의 모습이 부러웠다. 세 아이의 엄마, 아내, 맏며느리이자 직장인으로 바쁜 삶을 살아내면서 그 부러움은 어느새 내 꿈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남편의 희귀 암 진단과 죽음은 내 유일한 꿈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미루지 않고 함께했다면 어땠을까,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가득 남긴 채 혼자가 됐다.
나는 내 아이들이 나 같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를 바랐다. 그래서 아들이 자전거로 미국 횡단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았다. 어릴 적부터 키워온 꿈이라고 하니 살아만 돌아오라고 응원했다. 그러나 아들의 인스타그램 글이 올라오지 않는 날은 두려웠음을 고백한다. 아들은 미국 횡단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날, 다시 새로운 도전을 계획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단다.
부모는 자식들의 행복한 삶을 바란다. 우리 세대가 아는 행복은 안정된 삶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게 불안정하다. 세상은 속도 경쟁을 하는지 하루하루가 새롭다. 그럴수록 삶의 변수는 쌓여 가기만 한다. 시작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다. 그러나 시작 없이는 성장도 변화도 성공도 없다. 살아 보니 인생은 ‘도전과 실패와 성장의 과정’이다. 세상의 두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뚜벅뚜벅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 아들의 이야기가 자신만의 인생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한정수 방송제작자, 작가 서성구 작가를 처음 만난 것은 약 5년 전이다. 재미있는 꿈을 꾸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좋은 후보를 찾던 시기였다. 자신의 이름을 따 “서서히 성공을 구현하겠다”라던 서성구 작가는 당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소액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10년 뒤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질문에, 그는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세계를 누…
서성구 작가를 처음 만난 것은 약 5년 전이다. 재미있는 꿈을 꾸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좋은 후보를 찾던 시기였다. 자신의 이름을 따 “서서히 성공을 구현하겠다”라던 서성구 작가는 당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소액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10년 뒤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질문에, 그는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세계를 누비는 성공한 미래를 꿈꾼다고 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그는 맨몸으로 미국을 횡단하고, 그 경험을 책으로 엮어내며, 본인의 자산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꿈 같은 일을 해야 꿈 같은 일이 생긴다’라는 말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났다.
세상에 완벽한 도전이 없듯이, 세상에 완벽한 도전자도 없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경험도, 이야기도 남지 않는다. 그리고 그 경험과 이야기가 쌓일 때, 그것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강점이 된다. 오늘 당장, 완벽하지 않은 도전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생을 지배하느냐’, ‘집에 있느냐’는 우리의 선택이다.
홍마오 여행 크리에이터, 작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그는 길 위에 섰다. 좌절은 필연적인 것일까. 그러나 이내 인정하게 된다.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도시 위 아스팔트 자갈만큼 많다는 사실을.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이집트 다합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로 걸어 들어왔다. 말수 적고 부끄럼 많은 그는 말했다.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고 싶다고. 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그는 길 위에 섰다. 좌절은 필연적인 것일까. 그러나 이내 인정하게 된다.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도시 위 아스팔트 자갈만큼 많다는 사실을.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이집트 다합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로 걸어 들어왔다. 말수 적고 부끄럼 많은 그는 말했다.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고 싶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작가는 수많은 체념 위에서도 끝내 페달을 멈추지 않는다. 심지어 그는 지금도 어딘가로 나아가고 있다.
《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가 말하는 도전은 거창하지 않다. 공장만큼 단단한 페달, 체인만큼 정교한 힘으로 묵묵히 나아가는 일이다. ‘시작점’이 아니라 ‘지금’부터.
그가 야생 곰을 마주했을 때, 최악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단순하다. 곰 스프레이를 쥔 채 서툰 자세로 버티는 것. 곰은 어슬렁거리다 낯선 차 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새로운 이야기는 언제나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삶은 끝내 정형화되지 않는다. 아버지를 잃은 뒤에도, 세계를 건너는 동안에도,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날 때까지 우리는 서툴 것이다. 간단한 노력은 앞으로도 좌절될 것이고, 완벽한 순간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페달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결국 어디에 닿게 될 것인가. 아니,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페달은 조용히, 앞으로도 끈질기게 돌아갈 테니까.
김보경 신경심리학 박사, 작가 이 책은 손 하나만 까딱하면 음식이 배달되고, 산간 오지와 화려한 풍경을 고화질로 볼 수 있는 세상에서 도전을 선택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도전은 재능을 증명하는 시험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몸으로 답해가는 과정이다. 그러니 완벽한 때도, 완벽한 결과도 없다. 도전하기 전보다 나 자신과 조금 더 친해진 내가 자라날 뿐이다. 이 책은 편안…
이 책은 손 하나만 까딱하면 음식이 배달되고, 산간 오지와 화려한 풍경을 고화질로 볼 수 있는 세상에서 도전을 선택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도전은 재능을 증명하는 시험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몸으로 답해가는 과정이다.
그러니 완벽한 때도, 완벽한 결과도 없다. 도전하기 전보다 나 자신과 조금 더 친해진 내가 자라날 뿐이다.
이 책은 편안한 방 안에서 완벽한 시기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 문밖으로 나가보라고. 준비되지 않은 당신에게 가장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고.
천소산 Wheel lab 대표 왜 사는가? 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8살부터 찾아온 질문을 그는 이미 찾은 것 같아 부러웠다. 그런 그의 모험을 접하고 휠을 후원한 후에, 내 삶도, 휠랩의 나침반도 조금 더 그쪽으로의 방향 전환이 있었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더 후회 없는 여정을 찾으시길 기원한다.
왜 사는가? 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8살부터 찾아온 질문을 그는 이미 찾은 것 같아 부러웠다. 그런 그의 모험을 접하고 휠을 후원한 후에, 내 삶도, 휠랩의 나침반도 조금 더 그쪽으로의 방향 전환이 있었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더 후회 없는 여정을 찾으시길 기원한다.
김도연 Supermond 대표 서성구라는 사람을 처음 마주한 건, 산티아고 순례길을 묵묵히 걷고 있던 어느 영상 속에서였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그의 단단한 발걸음에 이끌려 팔로우를 시작했고, 얼마 후 그가 미국 대륙 횡단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졌다. 그 무모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에 진심으로 함께하고 싶었지만, 비즈니스라는 현실은 나를 이곳에 붙…
서성구라는 사람을 처음 마주한 건, 산티아고 순례길을 묵묵히 걷고 있던 어느 영상 속에서였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그의 단단한 발걸음에 이끌려 팔로우를 시작했고, 얼마 후 그가 미국 대륙 횡단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졌다. 그 무모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에 진심으로 함께하고 싶었지만, 비즈니스라는 현실은 나를 이곳에 붙잡아 두었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나의 분신과도 같은 자전거를 그에게 내어주는 것뿐이었다. 나의 마음을 대신 싣고 떠난 그는, 그 먼 길을 오롯이 혼자서 해내고 돌아왔다.
이 책에는 대단한 성공의 비결이 없다. 대신 ‘준비되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솔직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투박한 발자국이 가득하다. 산티아고에서의 실패를 지나 미국 대륙의 끝에 닿기까지, 그가 흘린 땀방울이 어떻게 단단한 삶의 근육이 됐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일단 부족한 채로라도 여정을 시작했다면, 당신은 이미 자기만의 길 위에 서 있는 것이니까.
미리 읽어보기
18쪽 대학교 3학년 어느 봄날이었다. 버스를 타고 자취방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대학교 3학년 어느 봄날이었다. 버스를 타고 자취방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대학 생활 때문에 서울에 있었고, 부모님은 고향인 울산에 있었다.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전화는 종종 했다. 그런데 그날 엄마의 목소리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성구야, 놀라지 말고 잘 들어. … 아빠가 암일 수도 있어.
나는 대학 생활 때문에 서울에 있었고, 부모님은 고향인 울산에 있었다.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전화는 종종 했다. 그런데 그날 엄마의 목소리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성구야, 놀라지 말고 잘 들어. … 아빠가 암일 수도 있어.
67쪽 환경이 바뀌면 시야가 바뀐다. 시야가 바뀌면 선택이 달라진다. 이 명확한…
환경이 바뀌면 시야가 바뀐다.
시야가 바뀌면 선택이 달라진다.
이 명확한 사실을, 나는 매일 체감했다.
그래서 머물지 않기로 했다.
지금 당장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런데 언젠가 기회가 다시 왔을 때, 가장 강력한 모습으로 움켜잡는다.
나는 나를… 더 큰 세상으로 던져보기로 했다.
시야가 바뀌면 선택이 달라진다.
이 명확한 사실을, 나는 매일 체감했다.
그래서 머물지 않기로 했다.
지금 당장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런데 언젠가 기회가 다시 왔을 때, 가장 강력한 모습으로 움켜잡는다.
나는 나를… 더 큰 세상으로 던져보기로 했다.
96쪽 말도 안 되는 목표를 잡고, 일단 몸으로 부딪치고, 어려움을 겪고, 끝까…
말도 안 되는 목표를 잡고, 일단 몸으로 부딪치고, 어려움을 겪고, 끝까지 꾸역꾸역 해내는 경험.
이 경험이 내게 주는 성취감은 거대했다.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뚜렷한 성장감이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하루 종일 순례길을 걷는 것보다는 쉽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생겼다.
이 경험이 내게 주는 성취감은 거대했다.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뚜렷한 성장감이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하루 종일 순례길을 걷는 것보다는 쉽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생겼다.
109쪽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많다. 그들은 대체로 멋지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많다. 그들은 대체로 멋지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돕는다. 일단 부딪치면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미친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돕는다. 일단 부딪치면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미친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132쪽 오늘도 어김없이 산을 올랐다. 데이터가 안 터지고, 길을 헤맸다. 구글 …
오늘도 어김없이 산을 올랐다. 데이터가 안 터지고, 길을 헤맸다. 구글 오프라인 지도는 자동차 길만 알려준다. 결국 고속도로에 올라갔다.
그런데 진짜 편하더라. 신나서 씽씽 달렸다. 차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한 30분 지났나? 바퀴에서 ‘픽’ 소리가 났다. 확신했다. 펑크다.
그런데 진짜 편하더라. 신나서 씽씽 달렸다. 차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한 30분 지났나? 바퀴에서 ‘픽’ 소리가 났다. 확신했다. 펑크다.
221쪽 한적하게 뻗은 2차선 도로로 조금 돌아가더라도 마음이 편하니 좋다. 저 …
한적하게 뻗은 2차선 도로로 조금 돌아가더라도 마음이 편하니 좋다. 저 멀리 커다란 강아지 한 마리도 보인다.
덩치가 곰만 한 게, 미국은 역시 개도 스케일이 크다. 어… 그런데. 곰만 한 개가 아니다. 진짜 곰이다!… 분명히 나를 쳐다보고 있다.
덩치가 곰만 한 게, 미국은 역시 개도 스케일이 크다. 어… 그런데. 곰만 한 개가 아니다. 진짜 곰이다!… 분명히 나를 쳐다보고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나는 미국을 건너려 하지 않았다
1장. 도전의 가장 강력한 동기
아빠가 암에 걸렸다
마지막 유럽여행
아빠가 죽고, 나는 변했다
당신의 죽음이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이유
더 넓은 세상으로, 그러나 좌절
‘나’를 팔아보기
2장. 나는 왜 자꾸 도망치듯 앞으로 갔을까
반에 한 명씩 있는 까만 애
어차피 돌아가지 않을 거니까
삼수생 서성구
삼수 끝에 고려대학교 합격
3장. 세상에 나를 던지다
전역 다음 날 국토 종주
이집트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케냐 마라톤 마을 한 달 살기
실패한 산티아고 순례길
다시 한국으로, 또다시 출발선
4장.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 불가능에 도전하다
오래된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많다
그냥 자전거 타는 거잖아
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
5장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거리 5,000km
I Day 0 I Day 1 I Day 2 I Day 3 I
고속도로를 피하려다 산을 오르다
I Day 4 I Day 5 I Day 7 I Day 8 I Day 9 I
혼자 하는 캠핑
I Day 10 I Day 13 I Day 14 I Day 15 I Day 16 I
6장 길 위에서 배운 것들
히치하이크 당하다
I Day 18 I Day 19 I Day 20 I Day 21 I Day 22 I Day 23 I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I Day 24 I Day 25 I
여유가 도대체 뭔데
I Day 27 I Day 29 I Day 30 I Day 31 I Day 32 I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빛난다
I Day 33 I Day 34 I Day 35 I Day 38 I
길이 없으면 만드는 편
I Day 39 I Day 40 I Day 42 I Day 43 I
7장 도전의 끝에서 길을 잃다
왜 도와주는 거예요?
| Day 44 | Day 46 | Day 47 | Day 48 | Day 52 |
솔직히 말하면, 목적을 잃었다
I Day 53 I Day 56 I Day 57 I Day 58 I Day 59 I
곰을 만났다. 진짜로!
I Day 60 I Day 61 I Day 62 I Day 63 I Day 64 I
뉴욕 도착 8시간 전
I Day 65 I 뉴욕 도착 I
끝은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 두려운 곳으로 나아가기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 Q&A
도와주신 분들(후원자 목록)
프롤로그 - 나는 미국을 건너려 하지 않았다
1장. 도전의 가장 강력한 동기
아빠가 암에 걸렸다
마지막 유럽여행
아빠가 죽고, 나는 변했다
당신의 죽음이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이유
더 넓은 세상으로, 그러나 좌절
‘나’를 팔아보기
2장. 나는 왜 자꾸 도망치듯 앞으로 갔을까
반에 한 명씩 있는 까만 애
어차피 돌아가지 않을 거니까
삼수생 서성구
삼수 끝에 고려대학교 합격
3장. 세상에 나를 던지다
전역 다음 날 국토 종주
이집트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케냐 마라톤 마을 한 달 살기
실패한 산티아고 순례길
다시 한국으로, 또다시 출발선
4장.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 불가능에 도전하다
오래된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많다
그냥 자전거 타는 거잖아
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
5장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거리 5,000km
I Day 0 I Day 1 I Day 2 I Day 3 I
고속도로를 피하려다 산을 오르다
I Day 4 I Day 5 I Day 7 I Day 8 I Day 9 I
혼자 하는 캠핑
I Day 10 I Day 13 I Day 14 I Day 15 I Day 16 I
6장 길 위에서 배운 것들
히치하이크 당하다
I Day 18 I Day 19 I Day 20 I Day 21 I Day 22 I Day 23 I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I Day 24 I Day 25 I
여유가 도대체 뭔데
I Day 27 I Day 29 I Day 30 I Day 31 I Day 32 I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빛난다
I Day 33 I Day 34 I Day 35 I Day 38 I
길이 없으면 만드는 편
I Day 39 I Day 40 I Day 42 I Day 43 I
7장 도전의 끝에서 길을 잃다
왜 도와주는 거예요?
| Day 44 | Day 46 | Day 47 | Day 48 | Day 52 |
솔직히 말하면, 목적을 잃었다
I Day 53 I Day 56 I Day 57 I Day 58 I Day 59 I
곰을 만났다. 진짜로!
I Day 60 I Day 61 I Day 62 I Day 63 I Day 64 I
뉴욕 도착 8시간 전
I Day 65 I 뉴욕 도착 I
끝은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 두려운 곳으로 나아가기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 Q&A
도와주신 분들(후원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