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
01년생 김태훈의 당돌한 자서전 프로젝트
‘불량 학생’에서 ‘인서울’까지, 01년생이 스무 해를 자기 언어로 기록했다. 한국의 교육과 사회의 모순을 스물의 눈높이로 짚으며, 아직 길을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 자서전을 써 보라고 권한다.
나의 자서전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삶이 글감이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질풍노도의 중2병, 치열한 입시를 지나온 스무 해의 기록
‘불량 학생’, ‘문제아’에서 ‘1등급’, ‘인서울’까지, 작가의 언어로 기록한 생생한 경험과 교훈들을 말한다. “스무살이 무슨 자서전이야?”라는 질문에 “누구나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답하며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서전을 써보길 권한다.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는 작가가 학창 시절 느낀 사회의 간극과 모순들을 지적하고, 스물의 눈높이로 본 세상을 말하고 있다. 학생들을 불행하게 하는 한국의 교육, 사회의 불평등이 학교까지 이어지는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이러한 세상을 겪어온 스무살, 한국의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불량 학생’, ‘문제아’에서 ‘1등급’, ‘인서울’까지, 작가의 언어로 기록한 생생한 경험과 교훈들을 말한다. “스무살이 무슨 자서전이야?”라는 질문에 “누구나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답하며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서전을 써보길 권한다.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는 작가가 학창 시절 느낀 사회의 간극과 모순들을 지적하고, 스물의 눈높이로 본 세상을 말하고 있다. 학생들을 불행하게 하는 한국의 교육, 사회의 불평등이 학교까지 이어지는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이러한 세상을 겪어온 스무살, 한국의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요?
- 스무 살 전후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해 보고 싶은 청년
-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며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 평범한 일상도 한 사람의 역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싶은 분
- 자서전이나 에세이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
- 청년의 생각과 성장 과정을 글로 남기는 방법이 궁금한 분
이 책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 자신의 지난 경험을 돌아보고 글감으로 발견하는 방법
- 평범한 일상과 기억을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드는 글쓰기
- 학교·가족·친구 등 삶의 중요한 장면을 기록하는 방법
- 글쓰기를 통해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과정
-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자서전의 의미
추천사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유영만의 청춘경영〉 저자 평범하지만 비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일상은 상상력이 비상하는 텃밭이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과도 누군가의 남다른 시선을 통과하면 비범한 사유를 잉태하는 텃밭으로 바뀐다. 누구나 경험하는 스무 살의 익숙한 삶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색다른 시각을 잉태한 책이 있다. 바로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만…
평범하지만 비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일상은 상상력이 비상하는 텃밭이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과도 누군가의 남다른 시선을 통과하면 비범한 사유를 잉태하는 텃밭으로 바뀐다.
누구나 경험하는 스무 살의 익숙한 삶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색다른 시각을 잉태한 책이 있다. 바로 《스무살, 자서전이 필요합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만나본 가장 평범한 자서전이지만 비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자서전은 자기 변신을 위해 이전과 다른 서막을 올리고 전보다 나은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의 고군분투기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삶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부터 다른 삶을 살기로 결단을 내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엄혜선 모모쌤, 상담심리사, 독서치료사, 〈궁금해요 모모쌤의 독서테라피〉,〈나쓰담〉 저자 잠시 멈춰 서서 네 안의 너를 봐 도무지 그 변화의 정도와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도마뱀의 뇌’가 지배하던 시기가 지나갔다. ‘이성의 뇌’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자 알을 깨고 나온 생명체. 이번에는 새로 변신하여 젖은 날개를 털며 비상한다.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호되게 견뎌낸 그는 담담히 지난 시간들을 조망하면서 자신의 내러티브(narrative)를 써 내려간다. …
잠시 멈춰 서서 네 안의 너를 봐
도무지 그 변화의 정도와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도마뱀의 뇌’가 지배하던 시기가 지나갔다. ‘이성의 뇌’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자 알을 깨고 나온 생명체. 이번에는 새로 변신하여 젖은 날개를 털며 비상한다.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호되게 견뎌낸 그는 담담히 지난 시간들을 조망하면서 자신의 내러티브(narrative)를 써 내려간다. 그 누구의 시선도, 바람도 아닌 자신의 실체에 접근하는 정체감을 재구성한다. 그리고 지금 흔들리고 있는 젊음들에게 다가가 조용히 말을 건넨다.
“앞만 보고 달리는 것만이 정답은 아냐. 잠시 멈춰 서서 네 안의 너를 봐. 지나온 시간 속의 네가 너를 위로할 거야.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면 돼.”
미리 읽어보기
23쪽 20대에 자서전을 써보라고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자서전은 오히려 미래…
20대에 자서전을 써보라고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자서전은 오히려 미래 지향적인 활동이기 때문이다.
33쪽 이 거리에 있는 술집의 술은 모두 마셔버리겠다는 치기로 당당히 주민등록증…
이 거리에 있는 술집의 술은 모두 마셔버리겠다는 치기로 당당히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술집에 들어갔다. 태어나 처음 음식 맛을 깨달은 것처럼 모든 것이 놀라웠다.
51쪽 중학교 2학년, 나의 사춘기의 시작이었다. 대화에 등장하는 ‘정자’는 동…
중학교 2학년, 나의 사춘기의 시작이었다. 대화에 등장하는 ‘정자’는 동네 아파트 뒷산 야트막한 산 속에 있는 음침한 정자로 사람들이 자주 오가지 않는 구석에 있는 우리들의 아지트였다.
54쪽 하필이면 그해 그 학교는 미달이었다. 억세게 운이 나쁘게도 나는 최적의 …
하필이면 그해 그 학교는 미달이었다. 억세게 운이 나쁘게도 나는 최적의 성적으로 자사고에 합격한 비운의 학생이 되었다.
91쪽 기숙사는 군대였고, 감옥이었다. 도저히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기숙사는 군대였고, 감옥이었다. 도저히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100쪽 당연히 최소 100등 안에는 들 거라 자신했는데 결과는 전교생 360명 …
당연히 최소 100등 안에는 들 거라 자신했는데 결과는 전교생 360명 중 274등이었다.
101쪽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제 시작하면 다 따라잡을 수 있어.” 소식을 들…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제 시작하면 다 따라잡을 수 있어.” 소식을 들은 부모님은 실망하시기는커녕 크게 웃으며 말씀하셨다.
119쪽 전교 13등, 계열 5등이라는 쾌거였다. 274등으로 입학한 꼴찌의 대반…
전교 13등, 계열 5등이라는 쾌거였다. 274등으로 입학한 꼴찌의 대반란이었다.
122쪽 “상관없어. 너는 성공해.” 어머니의 시크한 말 한마디였다.…
“상관없어. 너는 성공해.” 어머니의 시크한 말 한마디였다.
123쪽 나에게 슬럼프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휴식이었고, 끝까지 산을 오르기 위한…
나에게 슬럼프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휴식이었고, 끝까지 산을 오르기 위한 준비였던 것이다.
133쪽 조건부 합격, 그건 내 인생에 새겨야 할 가르침이 되었다.…
조건부 합격, 그건 내 인생에 새겨야 할 가르침이 되었다.
159쪽 요컨대 스승은 한 학생을 성공하게 만들 수도 있고, 끝도 없이 망칠 수도…
요컨대 스승은 한 학생을 성공하게 만들 수도 있고, 끝도 없이 망칠 수도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스무살이 무슨 자서전이야??
1. 자서전이 별건가
고추방앗간에서
이거 내 자서전에 써야겠는데?!
20대가 자서전을 써야 하는 이유
2. 스물, 잔치는 끝났다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그렇게 사고만 치더니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미개봉 중고’
스무살의 코로나 블루
인생은 주어지는 게 아니야
3. 나의 사춘기에게
중2, 바람과 파도의 시간
사춘기의 이유
절정으로 치닫다
낙인이론
쓸데없는 근자감
낯선 세상에서 나를 보다
여전히 현실은 문제아
4. 터닝 포인트
꼴찌로 자사고에 합격한 비운의 학생
한 달만 버티자
수학Ⅰ, 수학Ⅱ 아직 안 돌리고 온 사람
전교 360명 중 274등
“엄마, 저 공부 한번 해보고 싶어요”
공부와의 사투
처음 느낀 그 떨림
꼴찌의 대반란
과속방지턱
아, 사관학교
‘조건부’ 합격입니다
내 인생의 황금기
5. 극과 극은 통한다
인생의 진짜 위너가 되고 싶다면
6. 스무살이 느낀 한국의 교육
죽이는 스승, 살리는 스승
상식적인 학교를 위해
가리어진 길
현실교육을 재판합니다
7. 스물의 눈높이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냥 훌륭한 사람
나만의 자서전 쓰기 5가지 팁
에필로그_ 모든 ‘쓰는 사람’에게 존경을
1. 자서전이 별건가
고추방앗간에서
이거 내 자서전에 써야겠는데?!
20대가 자서전을 써야 하는 이유
2. 스물, 잔치는 끝났다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그렇게 사고만 치더니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미개봉 중고’
스무살의 코로나 블루
인생은 주어지는 게 아니야
3. 나의 사춘기에게
중2, 바람과 파도의 시간
사춘기의 이유
절정으로 치닫다
낙인이론
쓸데없는 근자감
낯선 세상에서 나를 보다
여전히 현실은 문제아
4. 터닝 포인트
꼴찌로 자사고에 합격한 비운의 학생
한 달만 버티자
수학Ⅰ, 수학Ⅱ 아직 안 돌리고 온 사람
전교 360명 중 274등
“엄마, 저 공부 한번 해보고 싶어요”
공부와의 사투
처음 느낀 그 떨림
꼴찌의 대반란
과속방지턱
아, 사관학교
‘조건부’ 합격입니다
내 인생의 황금기
5. 극과 극은 통한다
인생의 진짜 위너가 되고 싶다면
6. 스무살이 느낀 한국의 교육
죽이는 스승, 살리는 스승
상식적인 학교를 위해
가리어진 길
현실교육을 재판합니다
7. 스물의 눈높이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냥 훌륭한 사람
나만의 자서전 쓰기 5가지 팁
에필로그_ 모든 ‘쓰는 사람’에게 존경을